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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숨겨진 1인치를 찾아라!
우은희 기자 | 승인 2007.01.04 00:00

친숙하면서 때로는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상허기념도서관! 도서관에서 책만 빌리고 공부만 할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도서관을 2%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도서관의 감초, 도서관자치위원회!

한번쯤 들어보았을 ‘도서관자치위원회(아래 도자위)’는 학우들의 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해 반영시키고, 주체적으로 도서관 제반 사항을 관리하는 기구이다. 전재선 도자위위원장은 “도자위는 학우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하므로 도움이 필요할 땐 도자위를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도서관을 이용하다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다면 주저 말고 도자위를 찾아가자.

뿐만 아니라 도자위는 도서관의 사물함과 분실물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우산을 대여하고 비상약도 구비하고 있으니 필요시 찾아가길 권한다.

요건 몰랐지~? 도서관 6층 시청각자료실

▲ © 이유나 기자
6층에서 이용해 볼 만한 시설에는 ‘시청각자료실’이 있다. 시청각자료실은 발음연습실과 시청각실, 소극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에서 만난 최종훈(상경대ㆍ경제3)군은 “시청각자료실에 많은 자료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가보지 않은 탓에 잘 이용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도서관 6층에 가보지 않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엘리베이터의 6층 버튼을 눌러보길 권한다.

 

 

 

▲ © 이유나 기자
소극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간은 언어학습을 위해 마련됐다. 발음연습실은 비디오와 오디오 등 어학기기를 이용하여 말하기와 발음연습을 할 수 있고, 각종 어학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시청각실은 듣기를 중점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용히 어학공부를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어학 관련 비디오를 열람할 수 있으며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도 있다. 정보개발팀 강우석 선생은 “시청각자료실은 각종 신간 어학 자료를 많이 구입해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들이 이용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시청각자료실은 학기 중에는 이른 9시부터 늦은 9시까지 개방하며, 방학 중에는 이른 9시부터 늦은 5시까지 개방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

어학실을 지나 소극장에 가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100석 정도의 규모인 소극장은 대형스크린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기 중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늦은 3시부터 영화를 상영하며, 방학 중에는 매주 수요일 늦은 2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멀티미디어정보센터를 잘 활용해 보자

▲ © 이유나 기자
도서관 1층에 있는 멀티미디어정보센터에 가면 각종 비도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약 130여대의 컴퓨터가 갖춰진 멀티미디어정보센터에서는 CD, DVD, 인터넷, 노트북 열람, 스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회도서관 검색 코너도 있어 국회도서관의 학위논문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원문을 프린트할 수 있다. 강순애 정보개발팀장은 “비도서 자료를 잘 이용하면 도서관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며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사용하되 헤드셋을 비롯한 각종 소모품들을 소중히 다루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상허기념도서관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해봐~

도서관 홈페이지를 책 검색만 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오해다.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도서관에 없다면 My-Library에서 도서구입신청란에 들어간 뒤 신간도서리스트 신청을 클릭하자. 책을 검색한 뒤 희망도서신청 버튼을 누르면 바로 도서신청이 되고 후에 조회를 통해 책이 구입됐는지 알 수 있다.

리포트나 관심 분야에 대한 학술논문이 필요하다면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보자. 먼저 전자저널을 클릭해 제공업체별 리스트란에 들어가면 KISS와 DBpia 등 국내 학술 원문사이트에서부터 해외 전자저널과 데이터베이스를 웹 페이지로 만나볼 수 있다.

방학 중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싶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홈페이지의 E-Book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홈페이지 상단 전자정보원에서 E-Book코너를 클릭해 원하는 사이트에 들어가 E-Book을 보기 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원하는 책을 모니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김정엽(상경대ㆍ경제3)군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자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으며 전자책을 가끔 빌려본다”고 말했다. 

한종석 부관장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니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피고 자주 들어가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우은희 기자  dmsgmldn@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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