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태훈 기자
구(舊) 예술문화대학 건물에 건축대학이 입주를 하게 돼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건축대 학우들에게 확실히 공지되지 않아 강의실을 어디로 들어갈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 특히 ‘건 417’ 강의실의 경우 건물 내의 위치 소개에 나와 있지 않아 헤매는 학우들도 있다. 학우들에게 정확한 안내판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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