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태훈 기자구(舊) 예술문화대학 건물에 건축대학이 입주를 하게 돼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건축대 학우들에게 확실히 공지되지 않아 강의실을 어디로 들어갈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 특히 ‘건 417’ 강의실의 경우 건물 내의 위치 소개에 나와 있지 않아 헤매는 학우들도 있다. 학우들에게 정확한 안내판이 시급하다. 양태훈 기자 yaterry@konkuk.ac.kr 문과대 학과 폐지 논의키로 했던 정기 교무회의 무산 문과대 소규모학과 통폐합 논란 중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 양태훈 기자구(舊) 예술문화대학 건물에 건축대학이 입주를 하게 돼 현재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건축대 학우들에게 확실히 공지되지 않아 강의실을 어디로 들어갈지 모르는 학우들이 많다. 특히 ‘건 417’ 강의실의 경우 건물 내의 위치 소개에 나와 있지 않아 헤매는 학우들도 있다. 학우들에게 정확한 안내판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