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영훈 기자 |
2시간 가량의 강의가 끝난 후 문과대 학장의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유애리 아나운서는 “후배들 앞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애리 아나운서는 현재 시사문제를 다루는 ‘라디오 24시’ 앵커로 활동 중이며 우리대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이다.
▲ © 한영훈 기자 |
2시간 가량의 강의가 끝난 후 문과대 학장의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식이 있었다. 유애리 아나운서는 “후배들 앞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유애리 아나운서는 현재 시사문제를 다루는 ‘라디오 24시’ 앵커로 활동 중이며 우리대학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