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현제 기자갓길은 물론, 인도까지 침범한 차가 교내 곳곳에서 빈번히 발견된다. 교내 출입차량은 과도하게 많고 주차공간은 적기 때문이다. 대학본부는 10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지키는 차량이 거의 없다. 유현제 기자 inj1482@konkuk.ac.kr 문과대 학과 폐지 논의키로 했던 정기 교무회의 무산 문과대 소규모학과 통폐합 논란 중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건대로 바래다줄게! 건대 정보 바래? 다 줄게
▲ © 유현제 기자갓길은 물론, 인도까지 침범한 차가 교내 곳곳에서 빈번히 발견된다. 교내 출입차량은 과도하게 많고 주차공간은 적기 때문이다. 대학본부는 10부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지키는 차량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