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현제 기자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창설된 KUmbrella 재해복구봉사단.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자는 취지에 교수ㆍ직원ㆍ학우 등 우리대학 전 구성원이 모인 점은 환영한다. 허나 KUmbrella 봉사단을 보면서 문득 ‘그린캡’이 떠오른 이유는 뭘까. 예전 건대병원이 개원할 때 요란하게 꾸려졌던 재학생 자원봉사단 ‘그린캡’! 허나 활동이 미미해 기억에서 사라졌다. KUmbrella 봉사단!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유현제 기자 inj1482@konkuk.ac.kr 문과대 학과 폐지 논의키로 했던 정기 교무회의 무산 문과대 소규모학과 통폐합 논란 중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건대로 바래다줄게! 건대 정보 바래? 다 줄게
▲ © 유현제 기자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기 위해 창설된 KUmbrella 재해복구봉사단.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자는 취지에 교수ㆍ직원ㆍ학우 등 우리대학 전 구성원이 모인 점은 환영한다. 허나 KUmbrella 봉사단을 보면서 문득 ‘그린캡’이 떠오른 이유는 뭘까. 예전 건대병원이 개원할 때 요란하게 꾸려졌던 재학생 자원봉사단 ‘그린캡’! 허나 활동이 미미해 기억에서 사라졌다. KUmbrella 봉사단!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