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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서하세요새내기들에게 웃음을 뺏아가는 입학식
양태훈 기자 | 승인 2008.03.04 00:00
 2008학년도 입학식은 예년과 같이 새내기들을 축하하는 그런 자리가 아니다. 8.7%의 인상률을 기록한 등록금에 대해 걱정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대학에 들어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마, 아부지,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내뱉으며 리본을 달 수 밖에 없는 새내기들에게 웃음을 찾아줄 수 있을 날은 언제일까.

양태훈 기자  yaterry@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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