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정부가 전국 가구의 장을 봐주지 그래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확정한 ‘52개 생필품 가격집중관리품목’을 통한 정부의 직접적인 물가관리 정책은 실효성이 없다고 비판한 누리꾼.

“몸이 안 좋은 직원이 생쥐를 튀겨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이 대통령이 새우깡 사고와 관련해 “생쥐머리, 그게 어떻게 들어갈 수 있지”라고 개탄한 것에 대해 엽기적 발언을 한 변도윤 여성부 장관.

“동학은 농민과 동학농민군이 유교적 관습 타파를 위해 정부에 대항한 것이 아니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복고적인 운동”
-‘대안교과서’에서 동학농민봉기의 의미를 왜곡한 뉴라이트계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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