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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속에 파묻혀 못다핀 어린생명...
이지혜 기자 | 승인 2008.04.14 00:00

그 어떤 성범죄들보다 훨씬 더 끔찍하며,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범죄가 다시 저질러졌다. 따뜻한 가족의 품에 있어야 할 혜진, 예슬 양이 차가운 시체가 되어 흙속에 파묻힌 채 발견된 것이다. 가족들은 오열했다. 하지만 사회의 약자인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 아동 성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은 너무나 미약하다. 아이들이 더 이상 차가운 흙속에서 발견되지 않도록 강력하고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지혜 기자  alicen@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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