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태훈 기자
장안벌 학우들의 보행 안전이 ‘빠른 속도’로 위협받고 있다. 학내 규정 속도인 시속 20km를 무시한 대부분의 배달 오토바이들 때문이다. 총무처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행했으나 유명무실해진 상태다. 학우들의 보행 안전은 아직도 과속 오토바이들에 내맡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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