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사회, 총장, 부총장, 교무처장과의 면담 요청해

▲이른 9시, 학우들이 행정관 2층 화상회의실 앞에서 정기교무회의를 무산시키기 위한 집회를 벌이고 있다 ©
▲신중린 부총장이 화상회의실 앞의 학우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
▲김기흥 교무처장이 화상회의실 앞에 모인 학우들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
▲신중린 부총장과 김기흥 교무처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
▲곽철은(오른쪽에서 두번째)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우들이 화상회의실 앞을 막고 있다 ©
▲건풍연 소속 학우들이 문과대 학우들을 응원하는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 ©
▲정기교무회의가 무산되자 부총장실 회의실에 대기하고 있는 교무위원들 ©
▲신중린 부총장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우들의 면담 요청을 받았다 ©
▲신중린 부총장이 교무위원들과 검토해보겠다고 대답하자 중운위원들이 확실한 답변을 원하고 있다 ©
▲문과대 교수들이 신중린 부총장과의 면담을 하기 위해 부총장실로 들어가고 있다 ©
▲신중린 부총장과 면담하고 있는 문과대 교수들 ©
▲문과대 교수들이 면담을 하는 동안 학우들은 계속해서 화상회의실 앞을 지켰다 ©
▲문과대의 한 학우가 히브리중동학과 폐지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풍물패와 문과대 학우들이 총장, 부총장, 교무처장과의 면담약속을 받고 돌아가고 있다 ©
▲문과대 학우들이 총장, 부총장, 교무처장과의 면담약속을 받고 돌아가고 있다 ©
▲문과대 학우들이 학생회관 앞에서 해산함으로써 이번 집회는 마무리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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