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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향해 가라건국대 2008 취업박람회, 수백명의 학우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0.09 18:45
지난 3일과 4일, 새천년관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대학이 주최하는 ‘건국대 2008 취업박람회 KU Job Fair 2008’이 열렸다. 우리대학 취업지원실, 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동부종합고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취업박람회는 삼성계열사, 신한은행, CJ, 빙그레, 효성, 동원그룹 등 40여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일본의 중공업 분야 대기업인(주)IHI가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 대학이 주최한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이틀간 열린 박람회는 참여기업의 우리대학 동문사원들과 구직자의 1:1 상담 및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참가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취업설명회가 펼쳐져 학우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취업박람회 개막식에는 오명 총장을 비롯해 정건수 총동문회장, 신중린 부총장, 김춘호 대외협력부총장, 곽철은(공과대ㆍ기계공4) 총학생회장, 박재흥(정통대ㆍ전자4) 졸업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명 총장은 “대학의 역할 중 하나는 취업을 통해 사회에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는 것이다”라며 “우리대학 역시 체계적인 진로지도 시스템의 개발과 발전을 통해 끊임없이 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언급했다. 곽철은 총학생회장은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취업박람회를 열어 학우들에게 큰 도움을 준 학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국제회의장 앞에서는 면접능력 강화를 위한 이미지메이킹과 면접패션, 취업 노하우에 대한 컨설팅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노동부와 서울동부종합고용지원센터가 행사에 참여해 직업 선호도 검사와 적성검사를 시행해 많은 학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소영선(경영대ㆍ경영3) 군은 “아는 형을 따라 와봤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 몰랐다”며 “취업에 대한 열기가 그대로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나자 국제회의장에는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수백 명의 학우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삼성증권 면접장소 앞에서 대기하던 강진이(공과대ㆍ산업공4) 양은 “학교가 취업 상담의 기회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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