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히스토리
1209호 야누스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0.29 20:27
○…조용하기로 소문난 법학전문도서관. 그러나, 멀티미디어실만 가면 풍물패가 牛公을 맞이한다는데….
멀티미디어실과 뻥 뚫려 연결된 풍물패 ‘화장실’. 연결통로 뒤에 숨어서 牛公을 향해 꽹과리‘손 건조기’. 장구‘수도꼭지’ 쳐대는데. 위잉~, 콸콸~ 풍물패 연주 소리에 e러닝 듣는 牛公 집중하기 어렵구나!
愚官, 멀티미디어실 사용하는 牛公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요. 화장실문 설치해 주세요.

○…오늘 이 시간엔 경영대 HP실을 16년 동안 관리한 컴퓨터 관리의 달인 ‘방치’ 愚官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근데 인터넷이 안 되네요? 게임, 채팅할까 봐 끊었습니다. 이건 켜지지도 않네요? 시력보호를 위해 꺼놨습니다. 컴퓨터 태반이 안 되잖아요? 컴퓨터 관리해봤어요?! ‘한 달에 한 번’ 안 해봤으면 말을 마세요.
오늘도 경영대 牛公은 멀쩡한 컴퓨터 찾아 삼만 리! 愚官, 하루빨리 HP실 컴퓨터를 고쳐주세요.

○…‘건대입구역 앞 사거리’ 클럽. DJ ‘장안벌’을 만나러 매일같이 이 곳을 찾아오는 수많은 牛公!
이번 달 말에 새로 클럽에 온다는 인기 DJ '백화점‘. 여기저기서 올 牛公으로 붐빌 클럽! 牛公 曰 “에휴, 더 복잡해지겠네”. 주인 ‘구청’과 지배인 ‘愚官’은 대책 없이 수수방관! 유동인구 수만 세고 끝!
교통체증이 심해질 걸 알았으면 대책을 세워야지! 백화점이 생긴 후에 심해질 교통체증을 줄일 방안 마련해!

○…세계적 마술사 ‘데이비드 愚公필드’, 그가 도서관에 떴다. 이번엔 ‘대출가능’ 도서를 없애는 마술을 선보인다.
愚公필드 마술의 비밀을 벗겨보니 온갖 잔재주의 결정체! 잔잔한 걸음에 책을 낚아채는 손놀림. 거기다 ‘아무 일 없는 듯한’ 표정연기까지. 문제는 숨겨둔 책이 안 돌아온다는 거~.
愚公, 도서관에 있는 책들 꼭꼭 숨겨서 혼자 두고두고 볼 건가요? 책은 모두 함께 보는 것. 숨겨놓지 맙시다!

○…두두두! 학점전쟁 위해 牛公에게 필요한 건 ‘컴퓨터’총, 그런데 법학전문도서관이 牛公에게 도움을?!
법도1층 멀티미디어실에 갖춰진 ‘컴퓨터’총! 하지만 ‘워드프로세서’ 총알 없어 牛公은 기능 안 좋은 ‘메모장’ 총알 쓴다는데…. 愚官, 牛公에게 제대로 된 총알을 줘야지~ 난감해하는 牛公 표정 안보여?
愚官! 牛公을 총알 없는 병사로 만들거에요? 법도1층 멀티미디어실에 오피스 프로그램 설치해줘!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덕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