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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호 야누스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0.29 20:28
○…불이야 불! 서울 ‘기륭전자’마을을 비롯한, 온 나라 온 동네에 퍼진 ‘비정규직’ 대화재!
‘정부’의 ‘비정규직’ 방화에 이어 ‘회사’가 ‘해고’ 기름을 쫙! 불 끄러 온 소방관, ‘노동자’와 ‘누리꾼’! ‘대학생’ 마을에도 불이 옮아붙어 마을 타는 냄새가 진동. 정작 이 마을 사람들은 집이 불타도 그저 먼 산~.
‘비정규직’은 이미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이야. ‘비정규직’ 문제에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난 너를 믿었기에 아무런 부담 없이 내 작품을 소개해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로부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빠져들고 있을 때 쯤♪ 愚官의 말을 들었지. “대학원 때문에 공간이 좁아 전시를 복도에서…” 건축대 졸업작품 준비 중인 牛公이 눈물 흘리며 부릅니다. ‘잘못된 장소’.
愚官, 번듯한 장소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牛公의 말. 건축대 졸업작품전시회 장소 개선해줘!

○…내 소개를 하지. 난 牛公의 안티, 장안벌의 안티, 愚비호야! 응? ‘공예관’이라고~? 어디…?
아~그 고전적이고 분위기 좋은 곳! 여름에 ‘정화조’ 향기 나고, ‘환풍기’는 골동품이라며? 참 좋겠다야~. 그래도 거기서 수업 받는 애들 열심히 한다지? 창문 깨져 있는 지도 모르고, 책상 부서질 때까지 쓰고, 이게 뭐야~.
愚官. 문과대에 이어 ‘공예관’에도 안티를 늘릴 건가요? 안티 더 늘리기 전에 ‘공예관’에 관심을 보입시다!

○…장안벌 하늘에 어두운 구름이 드리운다. 새천년관 컴퓨터실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향연, <무방비학교>.
조용한 컴퓨터실, 심심할까 왁자지껄 말소리 높이는 고성방가愚公은 애교 수준. 입양 하루째인 ‘마우스’, 외로울까 데려가는 사려 깊은 유괴愚公. 더운 날씨, ‘키보드’ 목마를까 먹던 사이다 친절하게 부어 익사시킨 살인愚公까지….
오랜만에 왔는데~ 공부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하고 돌아가는 牛公. 컴퓨터실은 모두의 공간임을 명심합시다!

○…법대牛公이 말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 아이는 안타깝게도 ‘법대 학생회’라는데….
‘학생회실’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 愚公. ‘무료출력’ 심부름시키기도 힘드네. ‘MT’소풍도 힘들다고 나 몰라라. 牛公에게 친절한 타 단과대 아이들도 있다는데. 같은 ‘학생회비’ 정성들이는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학생회실을 4번 찾아가 겨우 사물함 신청한 牛公도 있습니다. 愚公, 임기 초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해주세요.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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