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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호 야누스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0.29 20:28
○…보는 사람 열불 나는 건설 드라마 <아파트 바이러스>. 경기부양 하겠다는 이마에의 지휘로 아파트가 우후죽순.
‘소비자’관객 사지 않아 넘쳐나는 아파트. 이마에, 상황 모르고 ‘건설회사’단원 키우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 특훈을 단행하네. 호응 없는 관객, 이마에의 잘못된 지휘로 경기부양은커녕 미분양 아파트 때문에 ‘건설회사’단원 쓰러지겠네.
건설에 의존하는 경기부양. 잘못하면 과잉공급으로 경제에 치명적일지도 몰라요. 심사숙고해서 정책을 진행해줘요.

○…와~! <개그콘서트>의 인기밴드 ‘닥터피쉬’가 쿨하우스에 왔다. 쿨하우스를 뒤흔들 신곡을 준비했다는데….
우리의 우상 세윤이 형, 이번 신곡은 공동냉장고에서 남의 배즙을 훔쳐 마시던 愚公을 보고 썼다고. 쿨하우스에서 공개하는 닥터피쉬 최초의 재즈곡! “니가 훔쳐간 배즙이 자꾸 생각나. 불안해서 냉장고 못 쓰겠네 이 사람아!”
공동냉장고에서 남의 음식 훔쳐 먹는 愚公! 다른 牛公 안심하고 냉장고 쓸 수 있게 도둑질은 이제 그만!

○…단과대 나라에선 牛公백성과 학생회귀족 간에 정기적으로 ‘牛公 대표자 회의’가 열린다네.
‘牛公 대표자 회의’는 나라의 재정과 정책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 그러나 사범대 나라에선 회의가 안 열린다고. 덕분에 백성은 나라정책에 관여 못하고 재정도 어떻게 쓰이는지 알기 힘드네. 학생회귀족은 관행상 안 연다는 말뿐.
학생회愚公, 이 회의는 정책을 평가받고 의견을 듣기위해 꼭 필요한 자리입니다. 이젠 ‘사학대회’를 열어주세요.

○…꺄~ 살려줘! 장안벌에 ‘비싼 학원비’마왕 침공! 고통 받는 牛公 구하려 ‘학생복지위원회 특강’용사 출동!
마왕의 바가지 학원비 공격~ ‘저렴 특강비’ 방패로 막고! ‘교내강의실’ 검으로 무찌르려는데… 맨손이네?! 알고보니 행정실 愚官, “강의실 부족해”라며 검을 안 줬네. 愚官의 냉대 속에 특강용사가 설 자리는 좁아져만 간다.
빈 강의실들이 넘쳐납니다. 학복위 특강용사가 학원마왕을 무찌를 수 있도록 강의실 빌려주세요!

○…<효행ㆍ봉사상>이란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장학’군의 슬픈 사연 다 같이 들어봐요.
언제나 牛公에게 웃음 주던 ‘장학’군. ‘애매모호함’바이러스가 병을 만들었대요! 효행ㆍ봉사상 병의 애매함을 악용한 愚公세균의 거짓말 공격은 ‘장학’군의 병을 깊어지게 하고…. 아비 되는 愚官! 빨리 치료 해줘요.
정확한 기준 없이 주관적인 효행ㆍ봉사 장학금. 愚官, 장학생 선발에 명확한 판단 기준을 만들어줘요!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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