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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호 야누스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1.11 21:14
○…헉, 헉, 타는 듯한 목마름. 난 원한다. ‘석사과정’ 사막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건…. 아 저기 보이는구나!
‘도서관’ 오아시스. 이곳의 ‘논문’ 물은 갈증을 풀어줄 유일한 것. 하지만 무참히 깨진 내 기대. 물은 이미 말랐다. ‘논문’ 물을 대주는 ‘저널’ 비구름이 너무 작은 것이 원인. 물을 못 찾은 난 걷는다. 사막의 모래 위를….
대학원牛公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많은 자료가 필요해. 愚官, 다양한 논문열람을 하도록 많은 저널과 협정 체결해줘!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 것을 알아맞힌다는 무릎팍! 牛公도사. 이번 손님은…. ‘단과대축제’군.
눈물 뚝뚝 흘리며 등장한 축제군. “인기가 없어요”. 인기!가 없어 고민~이라굽쇼?! 무릎무릎 무릎팍~! 고민 해결~. 거울 좀 봐라! 매번 지겨운 ‘가요제’ 머리에, 후줄근한 ‘술판’ 패션. 뻔한 레퍼토리! 질린다 질려~.
낡은 모습 버리고 모든 牛公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라. 그리하면 牛公의 인기도 돌아올 겁니다~!

○…에구, 늦었다. 빨리 가야지! ‘쿨하우스 엘리베이터’ 차로를 따라 장안벌로 가는 牛公.
원활한 소통을 위해, ‘홀수층’ 차선과 ‘짝수층’ 차선으로 나뉜 ‘엘리베이터’ 차로. 갑자기 다른 차선으로 끼어드는 愚公!. CCTV가 있어도 이쪽에서 꽝꽝! 저쪽에서 스윽스윽~. 급한데 제때 못가는 牛公은 화나서 경적만 빵빵!
愚公! 급한 건 알지만 너희를 위한 규칙이잖아? 牛公에게 피해를 주는 얌체 짓은 이제 그만해!

○…완화~ 완화, 완화, 완화~♬ 우렁찬 철폐 소리~♬ 기획재정부 삼 형제~♪.
쳐부수자 ‘부동산 규제’~ 강부자의 악마를~ 부자의 방패가 되어서 싸우는 우리 재정부 형제~ 땅값이 빛나는 투기 지역을 지켜라~ 부자의 특공대 재정부 삼 형제~♬.
장관, 두 차관님! 부동산 규제 철폐, 경기부양은 고사하고 투기 때문에 서민은 울 수 있어요. 심사숙고해서 결정 해줘요~.

○…한 달 전. 형 ‘등기우편’과 함께 쿨하우스로 상경한 ‘일반우편’. 그가 택배 관리사무소에 홀로 남은 이유는?
‘등기’ 형과 ‘학생회관 우체국’ 공항 도착한 ‘일반’. 목적지인 ‘우편함’에 무사히 가나 싶더니 관리사무소 직원의 검문에 걸린 ‘일반’! 알고 보니 갖고 있던 ‘주소’ 여권이 말썽. 결국, 목적지도 못 가고 시간만 흘러가는데….
愚官, 주소 잘못 표기된 ‘일반우편’ 더는 쌓아두지 말고, 주인 잘 찾아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줘요~!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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