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히스토리
1211호 모니터
이유나 기자 | 승인 2008.11.11 21:54

1면
참여율이 떨어지기 쉬운 가을 축제를 1면에서 다룸으로써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예술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일정 소개가 적어서 아쉬웠다.
한편 인문주간에 대한 보도는 자칫하면 묻히기 쉬운 소재를 발굴해서 잘 살린 느낌이다.

2면
학사구조조정 반대에 대한 퍼포먼스 사진이 조금 더 크게 실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학우들에게 절실한 문제이고, 대학 밖에서 있었던 행사이니 만큼 더욱 비중 있게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대학기획
생리공결제에 관한 궁금증이 해소되는 기획이었다. 타 대학의 생리공결제 시행 사례들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찬반 논쟁 등으로 이슈화되었다고 여겨지는 생리공결제를 지금 다루는 것이 과연 시의성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또한 여성만을 위한 생리공결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양성평등이라는 가치에 맞추어 가칭 ‘건강공결제’의 도입을 제시하는 등의 새로운 방향성이 없어서 아쉬웠다.

사진기획
졸업작품전시회를 위한 학우들의 땀방울이 생생하게 잘 담겨있는 사진들이었다. 또 다른 단과대 학우들이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전시일정까지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반면에 전체적인 졸업전시회장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사회기획
직접 세금을 내지 않는 대학생들에게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일 수도 있는데,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 현황에 대한 진단과 방안 제시라는 두 단계의 구성을 잘 풀어냈다.

광장면
일감호 - 대학생의 문화라는 대학가요제에 대한 따끔한 일침에 공감이 가는 글이었다. 여기에 이 한마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대학생으로서 순진할진 모르지만 더 이상 순수하진 않다’를 더 보태고 싶다.

문화기획
적절한 사진들의 활용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기획이었다. 축제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수고로움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타이틀과 서브타이틀 역시 기사의 특성을 살려 이를 잘 반영했다.
이런 다양한 축제들에 대해서 건대신문에서 미리 공지를 해 준다면 좋겠다.

이유나 기자  _metal@hanmail.net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