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명인사의 특강이 끝난 후, 곳곳에서 학우들이 출석체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혹시 모를 인원부족을 걱정한 주최측이 동시간대에 수업을 듣는 학우들을 강제로 끌어온 것이다. 원하지 않는 강의, 듣는다고 들리나? 유현제 기자 inj1482@konkuk.ac.kr "WCU로 5대명문사학에 한발짝 더" 강제특강, 듣는다고 들리나?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건대로 바래다줄게! 건대 정보 바래? 다 줄게
사회 유명인사의 특강이 끝난 후, 곳곳에서 학우들이 출석체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혹시 모를 인원부족을 걱정한 주최측이 동시간대에 수업을 듣는 학우들을 강제로 끌어온 것이다. 원하지 않는 강의, 듣는다고 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