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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호 야누스
이덕권 기자 | 승인 2008.11.26 14:54
○…여기는 장안벌 체육관. ‘학사구조개편’ 권투시합이 열리고 있다. ‘대학본부’선수가 분위기를 몰아가는데….
‘대학본부’선수, ‘폐과’어퍼컷~! 아, 상대선수 ‘EU문화ㆍ히브리’ 중심을 일고 비틀비틀, ‘문과대’코치 발만 동동~. ‘보상책’ 의사 보내 달라 요구하지만, ‘학사관리팀’ 주최 측은 감감무소식. ‘문과대’ 코치 애만 태우네그려.
학사관리팀 愚官~, 문과대 학우 기다리게 하지 말고 빨리 요구에 대한 답변을 해줘요!

○…왔어요~ 왔어요~ 가격 버리고 자존심, 명분도 버렸어요~. 더도 덜도 말고 서명만 하면 휴대전화가 공짜!
‘후보’기종? ‘공약’기능? 에이~ 뭐 그런 것을…. 아직 제품을 덜 만들어서 저희도 몰라요. 그냥 ‘추천인’명부에 서명만 해주시면 돼요! 알 수 없어 더 기대되는 ‘학생회’ 휴대전화, 장안벌 선거 속으로 당일 배송~!
牛公, 1년 약정으로 한 해를 함께할 학생회 휴대전화! 받고 나서 후회 말고, 받기 전에 철저히 살펴봅시다!

○…‘그림을 그립시다’의 밥愚官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과대’를 그려볼 텐데 다 같이 그려볼까요?
연구동, 실험실을 브러시로 지상에 널찍하게 그리고, 강의실은 지하에 나이프로 조금씩 슥슥 그리면 완성입니다. 참 쉽죠? 공간 좁고 환기가 안 돼 지하에 못 그린다고요? ‘물감’ 예산 없으니 그렇게 그리도록 해요. 쉽죠?
쾌적한 강의실 환경은 牛公의 기본권! 너무 많은 학과가 수업을 듣는 이과대 지하 강의실 개선해줘요!

○…장안벌 지구과학 시간~ 장안벌에는 대기권이 있습니다. 성층권? 열권? 아니죠~ 그건 바로!
牛公을 지켜주는 단과대 ‘학생회’ 대기! 牛公에게 악영향 주는 ‘권리침해’ 자외선 막는데 아주 큰 역할! 하지만 새 ‘학생회’ 대기가 될 ‘후보자’ 질소는 어디로? 구멍이 뚫려버린 우리의 대기는 어떡해~.
후보 없는 일부 단과대 선거! 牛公에게 학생회는 꼭 필요해~ 牛公 위해서 생겨줘~.

○…신제품 ‘요람’ 내비게이션! ‘커뮤니케이션전공’ 도로 지도가 탑재된 ‘요람’ 내비게이션을 산 牛公.
모든 도로가 다 담겼다는 판매원, 愚官. 그러나 엉뚱한 지명, 도로명이 담긴 내비게이션. 알고 보니, 담긴 것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도로 지도! 길을 찾지 못해 牛公은 허둥지둥~ 판매소에 가니 愚官은 드르렁드르렁~.
愚官! ‘요람’이 나왔더라도 잘못은 알려 줘야 하잖아? 우공에게 ‘요람’에서 잘못된 부분을 빨리 알려 줘!

이덕권 기자  dier00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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