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실업자들이 쏟아지고 중소기업들이 부도가 날 가능성이 높은데, 이들이 체제위협세력이 될 수 있다"

-지난 1일 한나라당 의원과의 오찬자리에서 경제위기에 대한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의 평가. 정 실장에게는 실업대책보다 체제유지가 먼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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