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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작은 것이 아니라 클 수 있는 것이죠"컴투스 신입사원 이상탁씨를 만나다
김정현 기자 | 승인 2008.12.09 10:34

미니게임천국, 액션퍼즐패밀리, 슈퍼액션히어로, 모바일게임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해본 경험이 있는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을 만든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국내 모바일 게임업계 1위 중소기업 컴투스다.
막연하게 모바일게임 업체로만 알고 있던 컴투스를 알아보기 위해, 이제 입사 3개월을 넘긴 국내마케팅팀의 브랜드 매니저 이상탁(중앙대졸)씨를 만나봤다.

△컴투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컴투스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게임 업체로 1998년에 설립됐어요. 설립 10주년을 넘긴 지금은 사업 확장을 통해 모바일게임뿐만 아니라 터치폰, 아이폰, IPTV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더불어 컴투스는 자유로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기업이에요. 수직화된 기업구조가 아니라 같이 생각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런 기업이죠.

△중소기업인 컴투스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컴투스는 중소기업이지만 처음부터 브랜드 매니저라는 제 목표에 맞는 직무에서 일할 수 있어서 선택하게 됐어요. 대기업에 비해 사업의 규모 면에서는 작을지 모르지만 직무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중소기업에서는 실무를 통해서 직접 트레이닝을 받기 때문에 직무를 빨리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사하게 됐어요.

△많은 구직자들이 대기업 취업의 이유로 복리후생을 꼽았는데, 컴투스의 복리후생은 어떤가요?
일반 대기업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출근시간이 탄력적으로 운영돼 9시부터 10시 사이의 원하는 시간에 출근해서 8시간을 일한 후 퇴근할 수 있는 점은 대기업보다 좋은 것 같아요. 이외에도 아침식사 대용으로 주는 샐러드, 학원비나 책 혹은 게임기를 살 수 있도록 지급되는 복지카드 등이 있어 복리후생은 대기업에 못지않게 충분해요.

△컴투스와 같이 좋은 조건의 중소기업이 많지만, 중소기업 취직을 꺼리는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컴투스와 같은 중소기업 취직의 최대 장점은 기업과 직원이 함께 커나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예전의 컴투스는 작은 규모의 기업이었지만 지금은 업계 1위의 기업이 됐잖아요? 내가 기업과 함께 커나가는 꿈을 꿀 수 있다는 점, 이것이 중소기업 취직의 최고 메리트죠. 이름은 중소기업이지만 실제로 기업에서 얻는 것은 대기업보다 더 많아요.

김정현 기자  wjdgus1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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