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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호 야누스
이철호 기자 | 승인 2008.12.09 15:11
○…응애~ 응애~ 곳곳에서 ‘학생회’ 가문의 아이가 태어나고 있네요! 더불어 ‘기자’ 작명소도 성업 중?!
작명 ‘기자’ 曰, 생김새를 보니 <운동권>이 딱! 왜냐고? 증거? 그냥 딱 봐도 시위만 할 관상인데! 옹알이도 못한 아이에게 설레발~ 졸지에 <운동권> 이름표 단 아이... 이름 따라? 편견 따라! 좋든 싫든 운동권이 될밖에...
걸음마도 떼지 못한 ‘학생회’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시나요? 일방적인, 무책임한 운동권 딱지, 이젠 그만~!

○…때는 단과대별 선거기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그들이 나섰다. 선거특공대, ‘단과대 선관위맨’!
그런데, ‘단과대 선관위맨’의 주무기 ‘단과대 선거세칙’ 캐논이 이상하다?! 알고 보니, 대부분 ‘중선관위 세칙’ 캐논의 모조품. 게다가 ‘모호함’ 바이러스에 걸려 조준도 잘 안 되는데...
단과대 선관위 愚公, ‘선거세칙’이 이상한데, 선거 관련 문제 잘 해결할 수 있나요? 세칙 정비 부탁해요!

○…장안벌 마법의 양탄자 ‘전자물결’! 이 양탄자를 타면 출석의 고지를 향해 슈르륵~ 날아간다고 하는데.
하지만 날아갈 때 ‘삑’하는 소리는 牛公, 교수에게 소음공해! 또한 愚公의 ‘대리출석’ 세균은 양탄자에 곰팡이를 선물하고... 교수는 외면~ 牛公은 불만~ 아무도 찾지 않는 천덕꾸러기 양탄자가 된 ‘전자출결’ 어떡하니~
무용지물이 돼버린 전자출결시스템! 愚公들 악용하지 말고, 愚官은 효과적으로 쓸 방안 마련해줘~

○…쌀쌀한 겨울, ‘전과’ 계절 맞아 장안벌 하늘은 牛公새로 가득~ 적성과 흥미 찾아 떠나는 희망학과로의 비행!
그런데... 牛公새의 뒤를 따라 시커먼 흙먼지가?! 잠시 후 흙먼지가 걷히고... 허겁지겁 牛公새 꽁무니 따라 강남 온 愚公새, 멀리서 취업 소문 듣고 생각 없이 따라온 愚公새까지... 대책 없는 이주에 몇몇 ‘학과’ 둥지는 텅텅!
愚公,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가시나요? 미래를 결정짓는 선택, ‘전과’! 신중히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재밌는 동물 이야기, <동물의 왕국>. 오늘은 장안벌 유역에 서식하는 愚公하이에나를 살펴봅니다.
점심 지나고 ‘수업’ 철이면 愚公하이에나들이 ‘강의실’ 들판에 옵니다. ‘출석점수’ 먹이 때문이죠. 녀석들 습성은 먹이만 낚아채 사라지는 겁니다. 덕분에 ‘교수’ 사자 화난 모습 보고 불쌍한 牛公아기사자만 벌벌 떠는군요.
愚公, 자율성 보장되는 수업에 출석확인만 하고 놀러 나가도 되나요? 수업분위기 해치지 않게 무단조퇴는 그만!

이철호 기자  bsky0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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