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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호 야누스
이철호 기자 | 승인 2009.01.08 12:42
○…오늘도 장안벌 ‘누리집 Q&A' 어항에는 답변 '먹이' 기다리는 牛公물고기들로 북적북적~
오랜만에 ‘Q&A' 어항에 먹이 갖고 온 주인 愚官. 자, 먹이를 뿌려 볼까나~♫ 앗, 그런데 이 고기에 어떤 먹이를 주지? 시간은 흐르고, 먹이 못 받은 牛公물고기가 '항의' 거품 뻐끔거리니 그제야 먹이 주는 愚官!
愚官, 누리집 Q&A 답변 기다리는 牛公 속이 탑니다. 항의성 글 올라오기 전에 빠른 답변 부탁해요~!

○…1만 4천 牛公이 꼭 한 번 들린다는 맛집, 종합정보시스템 ‘성적조회’ 식당. 문전성시 뒤 숨은 이야기가?
학기가 끝날 무렵, 발 디딜 틈 없는 식당에 겨우 들어가 ‘과목성적’ 메뉴 열어보니, A+코스ㆍB+코스만 달랑~. 제공되는 ‘상세성적’ 코스요리는 비공개?! 왜 B+코스인지, C+코스인지 알 수 없는 牛公, 아무것도 모르고 먹을 수 밖에....
최소한 어떤 상세성적으로 등급이 나왔는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무책임한 상세성적 비공개, 이제 그만!

○…꼭꼭 숨어라~ 어디 있니? 牛公선생과 ‘정보통신처, 입학처’ 어린이가 숨바꼭질하는 사연 들어보실래요?
장안벌 유치원 ‘행정기관’ 어린이는 ‘누리집-찾아오시는 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어요. 그러나 저 두 어린이는 옛날 이름표를 달고 있지 뭐에요? ‘새천년’반에서 ‘입학정보’반으로 옮긴지가 언젠데... 牛公 헷갈려요~
이러다 牛公에게 입학처, 정보통신처는 미아 신세가 될지 몰라요. 홈페이지의 빠른 수정 부탁해요~

○…수험생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그룹 ‘SKY 경영대’, 요즘 멤버 간 다툼이 있다는데...
확인해보니 멤버 K의 “내가 S보다 하나 빼고 더 낫다”는 발언이 화근! 그룹 내 인기 1순위 S는 어이상실, 거기다 비교대상에서 제외된 Y는 발끈! 정작 신난 건 팬들이 아니라 험담 좋아하는 누리꾼들이구나~
SKY,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도토리 키 재기 이제는 그만두고, 세계 수준의 명문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여기는 ‘국회’ 축구장! 법안통과라는 골을 위해 ‘국민’ 관중 앞에서 여, 야당 두 선수가 경쟁을 벌이네요.
골을 넣으려면 ‘토론과 논의’ 테크닉이 필요한 ‘국회’ 축구장. 그러나 서로에게 물대포와 소화기분말 쓰는 등 반칙이 오가는 두 선수군요! 여기가 소림축구장인가요? ‘국민’ 관중이 엄연히 지켜보고 있다고요~
토론이 오가야 할 국회에서 물대포와 소화기가 웬 말? 국회의원 나리들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요~

이철호 기자  bsky0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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