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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용산철거민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
안상호 기자 | 승인 2009.02.09 14:46

지난 1월 31일 늦은 4시경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5명의 용산철거민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제2차 용산철거민 희생자 범국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추모대회 참가자 들은 뉴타운 및 재개발사업 전면 중단, 철거용역업체 해체, 진압 책임자 처벌,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장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부와 검찰을 규탄했다. 도심집회를 해산시키기 위해 경찰은 청계광장으로 진입하는 모든 통로를 막았으며, 이로 인해 경찰과 대회 참가자 측 간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대회 2부에서는 추모 촛불 문화제와 함께 거리행진이 어어 졌다.

 

   
▲ 한 여성이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 호외를 돌리던 사람이 이를 보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청계광장 가득히 메운 시민들위로 야당과 각 시민단체들의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근조화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노회찬 진보신당 공동대표도 함께 앞에나와 발언하고 있는 모습. ⓒ 안상호 기자
   
▲ 바닥에 떨어진 근조화가 이날 추모대회의 우울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듯하다. ⓒ 안상호 기자

 

 

   
▲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이날 추모대회에는 약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상호 기자

 

 

   
▲ 지난 촛불 집회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구호. '이명박 OUT' ⓒ 안상호 기자

 

 

   
▲ 추모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 ⓒ 안상호 기자

 

 

   
▲ 용산철거민 희생자 유족들이 추모대회 제일 첫 줄에 앉아있었다. 모두 슬픈 기색이 역력했다. ⓒ 안상호 기자

 

 

   
▲ 철거민 희생자의 사진을 품에 안고 있는 유족의 모습. ⓒ 안상호 기자

 

 

   
▲ 슬픔을 억누르기 위해 꽉 깨문 입술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안상호 기자

 

 

   
▲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고 희생자 사망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청계광장 곳곳에 울려퍼졌다. ⓒ 안상호 기자

 

 

   
▲ 슬픈 얼굴로 하늘을 바라보는 한 유가족의 모습. 사랑하는 가족을 앗아간 하늘이 그저 원망스럽기만 하다. ⓒ 안상호 기자

 

 

   
▲ 추모대회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의 얼굴에서 결연함이 묻어난다. ⓒ 안상호 기자

 

 

안상호 기자  tkdgh54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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