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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호 야누스
이철호 기자 | 승인 2009.03.06 01:45

 ○…생방송~ 베스트 가요! 다음 곡은 ‘수강신청’시대가 부릅니다. <원어강의시대>!
 나! 국제화 학교라고 말하던 얄미운 愚官이~ 오늘은 웬일인지 전공과목을 원어강의만! 개설해 주었네. 너무 놀라버린 나는 수업 내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영어 못한다고 놀리지 말아요~ 전공강의 이해 못해 슬플 뿐인걸~
 牛公이 이해 못하면 원어강의가 무슨 소용인가요?! 무분별한 원어강의 늘리기. 영어보단 전공지식이 중요해요~

 ○…신입牛公의 장안벌 나라 여행의 첫 시작은? 바로 ‘단과대’여행사의 ‘새터’여행 패키지~
 일반적으로 2박 3일 일정에 6~8만 원 선인 ‘새터’ 패키지. 하지만 愚官이 올해부터 새로 운영하는 ‘자율전공’여행사는 1박 2일에 8만원?! 牛公의 동의 없는 비싼 숙박비, 식사비, 부대비용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다른 단과대에 비해 비싼 자율전공학부 새터비용. 愚官! 앞으로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 비용 청구를 부탁해!

 ○…장안벌에 디자이너 愚드레公 ‘전기학위수여’ 패션쇼 개최! 현수막 의상을 한껏 뽐내는 ‘나무’ 모델들.
 패션쇼가 성황리에 끝나고 愚드레公은 모델들 옷 수거를 후다닥~ 하지만 愚드레公은 모델들에게 천조각 팔찌와 허리띠를 남긴 채 사라지고... 으악~, 졸지에 장안벌에는 없어 보이는 천조각 패션이 때 아닌 대유행?!
 愚公, 선배님들 졸업식 축하해 드리느라 정신없으시죠? 그래도 좀 더 신경 써서 현수막 뒤처리 잘합시다!

 ○…안녕하십니까? 건국방송 57분 교통정보입니다. 장안벌 최대의 명절 ‘수강신청’ 연휴로 정체구간이 많습니다.
 특히, ‘선택교양’ 방면. ‘새내기’ 차량의 밀집으로 인해 일부 牛公차량이 우회 중입니다. 그런데, ‘수강신청’ 연휴인데도 ‘강의계획서’ 표지판이 없는 구간이 있군요! 갈 곳 잃은 牛公, 불안해서 이거 어디로 가야 하나요~
 교수愚官, 강의계획서를 봐야 수강신청을 할 수 있잖아요~ 답답해하는 牛公을 위해 빨리 강의계획서 올려줘요!

 ○…牛公분들을 위한 ‘휴학’보험. 학비 마련? 취업 준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시켜 드립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물어보고 따져서 불편하셨죠? 이젠 ‘종합정보시스템’안내원을 통하시면 1분이면 됩니다! 본인 확인이요? 실수라고요? 잊으셨습니까!? 저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휴학’보험에 가입시켜 드립니다.
 지나치게 간소한 휴학신청 절차. 위험해요~ 본인 확인과 재확인 절차 확실히 마련해주세요!

이철호 기자  bsky0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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