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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호 야누스
이철호 기자 | 승인 2009.03.31 21:51

 ◯…愚公양은 요즘 기분이 들떠있습니다. 매주 산학동에 사는 ‘계단식 강의실 좌석’군과 데이트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최근 그의 몸이 좋지 않아 슬픕니다. ‘접이식 책상’ 어깨뼈가 탈골돼서 그의 어깨에 기대지도 못하고…. 그를 돕고 싶지만 ‘관리실’ 병원에 데려갈 생각 못하고 보고만 있지요.
 愚公! 계단식 강의실 좌석의 망가진 책상 보고만 있을 건가요? 쾌적한 수업 위해 요구할 건 당당하게 말해요!

 ◯…“내 빨래가 어디 갔지?” 장안벌 빨래터, 사라진 빨래 찾는 牛公으로 북적북적한 사연은?
 서둘러 몇 개 없는 빨래걸이에 ‘현수막’ 빨래 건 牛公. 아니 웬걸! 다음날 와보니 다른 ‘현수막’ 빨래가?! 사라진 빨래 행방도 모르겠고~ 서둘러 차지한 빨래걸이도 뺏기고~ 황당한 牛公, 항의하다 티격태격 싸움까지?
 마구잡이로 기존 현수막 뜯고, 은근 슬쩍 다른 현수막 다는 얌체愚公. 먼저 단 牛公 허락 받고 떼셔야죠~!

 ◯…‘장안벌’시 ‘도서관’구 ‘사물함’동. 봄만 되면 주민愚公들이 쓰레기를 불법투기해서 말썽이라는데….
 그 쓰레기의 이름은 바로 ‘미회수 짐’! ‘도서관자치위원’ 청소부들이 ‘미회수 짐’ 쓰레기들을 치워서 모아두고 있지만, 매립 공간이 좁아 애를 먹는다고 하네요. 이런 일이 매년 벌어지니 문제가 더욱 심각해요.
 愚公, 사물함 사용권이 있으면 다 쓴 후 회수는 의무라고~ 양심을 지키는 牛公이 되길!

 ◯…우적우적~ 퉤! 오물오물~ 퉤! 먹었다 하면 침 뱉는 건달들로 장안벌 길바닥에 침 주의보 발령~
 牛公 많기로 유명한 ‘학관복도’ 길. 지나는 牛公 인상 찌푸리게 하는 악취와 몰골 있으니… 바로 ‘쓰레기’ 침! ‘학관복도’ 길 지나면 침 뱉을 ‘쓰레기장’ 화장실 있지만 ‘동방愚公’ 건달은 꿋꿋이 길에 카악~ 퉤!
 학생회관 복도에 슬쩍 쓰레기 버려두는 암체愚公. 복도는 쓰레기장이 아니에요! 직접 쓰레기장에 버려주세요~

 ◯…황현희 PD의 <소비자고발>. 오늘도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졌는데요. 안암골 고대 정육점을 찾아갔더니….
 같은 ‘내신등급’ 받은 고기인데 ‘특목고’ 목장 고기만을 골라 들여오고 있었습니다. 문제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모집요강’ 계약서를 교묘히 바꿔 ‘고교등급제’ 뒷거래를 더 용이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시정조치 들어가겠습니다. 업체대표 고대씨, 사과하세요. ‘국민 여러분, 특목고 우대 잘못했습니다.’라고!

이철호 기자  bsky0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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