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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호 세상읽기
박기훈 기자 | 승인 2009.04.03 13:46

<‘북한’을

   
검색창에 치면?>

북한을 검색창에 치니 미사일, 전쟁, 핵과 같은 불길한 단어들이 어미에 따라 붙고 있습니다. 남북한 관계는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악화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1월에는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남측의 NLL(서해 북방한계선) 설정이 옳지 않다고 역설하면서 북측 군사력이 ‘전면대결태세에 들어갈 수 있다’고강한 군사적 경고를 퍼부었습니다.

이번 4월에는 북한이 인공위성 ‘광명성2호’를 발사한다고 국제사회에 통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인공위성이 아니라 미사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인공위성과 미사일은 발사체가 기술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에 남북관계의 정황 상 북한이 미사일을 실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남북관계가 여전히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사건이 발생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박기훈 기자  gh30224@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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