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홍보주간이 끝나고 일감문 게시판에 붙여져 있던 홍보물이 철거되었다. 하지만 동아리들의 이기주의로 인해 게시판에는 '상처들'만 남았다. 캠퍼스의 미관을 해치는 게시판의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 일감문 쪽의 더러우진 게시판을 지나가는 학우가 보고있다. ⓒ 안상호 기자

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