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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시동걸어서울시 지원으로 프라운호퍼연구소와 상호협력
이철호 기자 | 승인 2009.05.18 02:42

   
▲ 오세훈 서울시장과 아이케 베버 프라운호퍼 연구소 소장이 첫 만남을 가진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안상호 기자
우리대학이 서울시의 지원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에너지 연구소와 함께 건국대학교-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 더불어 오명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케 베버 프라운호퍼 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 개소식과 포괄적 상호협력 협약서(MOU) 서명식이 지난 8일에 연이어 치러졌다.

우리대학에 설립된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는 도시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박막 태양전지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기존의 실리콘 태양전지와는 다른 구부릴 수 있는 유기물 태양전지, 복합나노 태양전지를 개발해 건물 외벽, 창문 전체에 투명 태양전지를 설치하는 ‘빌딩 일체형 태양전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서울시는 이 연구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25억 원을 지원하며 6개 기업이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국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에너지 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를 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연구소에서 나온 기술이 큰 밑천이 되어 친환경 에너지 사용률을 10%까지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프라운호퍼 태양광에너지연구소는 유럽 최초의 태양광에너지 연구소로 실리콘 태양전지, 박막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등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다량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세계적인 연구소다.

   
▲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세 사람 ⓒ 안상호 기자
   
▲ 악수를 취하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박수 치는 세 사람의 얼굴 표정도 각각 다르다. ⓒ 안상호 기자
   
▲ 태양전지 연구소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 ⓒ 안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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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태양 전지 연구소 현판식. ⓒ 안상호 기자
   
▲ 현판을 가리키며 웃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안상호 기자
   
▲ 연구소로 입장한 세 사람 ⓒ 안상호 기자
   
▲ 기계 앞에 멈춰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임찬 교수가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우리대학 임찬 교수가 오명총장, 오세훈 서울시장 아이케 베버 소장에게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안상호 기자
   
▲ 마지막으로 태양전지 연구소 앞에 모인 관계자들 ⓒ 안상호 기자

이철호 기자  bsky0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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