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청년학생투쟁문화제 진행 수송차량들을 막기 위해 대학본부에서는 건국문을 봉쇄했다.

   
▲ 수송차량이 닫힌 건국문 앞에 멈춰져있다. 이날 진입하는 모든 차량을 막기위한 조치로 건국문은 하루동안 계속 닫혀있었다. ⓒ 안상호 기자

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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