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호 자동완성으로 세상읽기
13일에는 검찰과 경찰이 지속되는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유관기간 회의를 열고 사이버 테러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IT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지만 IT보안 수준은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해커의 공격 소식.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건가요?
1223호 자동완성으로 세상읽기
13일에는 검찰과 경찰이 지속되는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유관기간 회의를 열고 사이버 테러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IT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지만 IT보안 수준은 취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잊을 만하면 들려오는 해커의 공격 소식. 언제까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