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히스토리
1226호 모니터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09.10.13 22:51

독자모니터 요원 이수진(상경대ㆍ국제무역2) 학우

1면은 성사되지 못한 전학대회나 부속병원 명칭 논란 등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맨 위에 희망적인 취업박람회 관련 기사를 배치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대학평가순위의 상승은 그 중요성에 비해 제목의 크기가 작은 것 같습니다.

 2면 대학보도는 각기 다른 내용의 기사가 8개나 되어 조금 복잡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비중 있는 기사의 내용을 늘리고 비중이 없는 기사는 과감히 삭제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한맘축전과 인문주간은 둘 다 학교행사의 일종이므로 나란히 배치했으면 더 나은 레이아웃 구성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3면의 대학기획은 2년 동안 준비만 하고 있는 감사소준비위원회에 전면을 할애하였는데, 자격이 되는데도 인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알지 못하던 것이어서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면의 문화기획은 현재 여러 대학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아웃사이더, 일명 아싸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데 기사를 보면 고등학교의 왕따보다는 심각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래퍼 아웃사이더의 랩을 인용한 그림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5면의 사진기획에서는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증가로 인한 재래시장의 위기를 7장의 사진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우리학교도 근처에 시장이 많은데 대학과 시장 모두에 도움이 되는 1대학 1시장 자매결연제도를 맺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면의 인터뷰에서는 르포작가로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오도엽 동문이 나왔는데, 역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학우들에게 마지막 문단은 많은 여운을 남기게 한 것 같습니다.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