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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드는 화단
건대신문사 수습기자 | 승인 2003.05.26 00:00

○…“쾅! 좌르륵” “쾅! 좌르륵” 길가던 牛公 무슨 소린고 주위 둘러보는데… 웬 愚公 날아오르고 있었으니… 인라인 신고 재주 부리는 愚公! 맘껏 기교 뽐내는데… 덕분에 화단에 검은 멍자국이 가득하구나~ 질주하는 愚公 덕에 우리 牛公 걸을 때마다 안절부절~ 愚公아 인라인 타는건 좋지만 학교가 공연장은 아닌걸? 함께 즐길줄 아는 牛公됩시다.

○…매우 가까운 곳에 오리발들만 사는 나라가 있지요. 그 나라는 全나라. 오리발들 얘기 좀 들어볼까요? 全나라는 참 풍요로운 곳. 무슨 범죄를 저지르건 입을 굳게 다무는 사람들. 돈 30만원만 있으면 탁 트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죠. 상쾌한 기분에 딴나라서 수백만원하는 나무도 심죠. 이래서인지 참 좋은 나라! 금테안경이 번쩍거리는 오리발들은 이렇게 하루를 살죠. 30만원에 모든(全)것을~!

○…따뜻한 5월~ 장한벌 드디어 축제 시작! 신난 牛公. 이리저리 재미난 것 찾기 시작하는데… 호숫가 다다르니. 멋진 배 있네~ 牛公 줄 서 기다리는데… 가까이 가보니 비싼 가격에 다리 휘청~ 이번에는 물풍선! 이것도 지갑 열어야 할 수 있구나… 지친 牛公. 쉬원한 음료 찾지만 이것 역시 허락되지 않구나. 대동제 즐겁게 보내는건 부자 牛公만의 특권? 모든 牛公 즐길 수 있는 대동제 언제쯤…

○…“전기 조심하세요~” 장한벌 때아닌 전기조심. 번쩍거리는 불꽃 조심하세요? 짜릿한 전율 느낄 수 있는 곳? 다름아닌 학관 별관에 위치한 형광등 스위치들! 스위치를 켜는 牛公 번쩍! 찌릿 찌릿한 느낌 번쩍이는 불꽃에 짜릿한 손가락… 어두 컴컴한 계단, 불 켤 때 마다 조마조마하는 牛公! 愚官아! 우리 牛公 손가락 이러다 남아나겠어요?

건대신문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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