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호 기자지난 19일 늦은 6시 건국문에서 각 선거운동본부 진영의 유세전이 한창이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지금 장안벌은 학우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이들의 열정으로 뜨겁다. 이번 총(여)학생회 선거 운동은 23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24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안상호 기자 tkdgh543@konkuk.ac.kr 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쿨하우스 자치위원회 지난 3년을 돌아본다 "네, 알겠습니다"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 안상호 기자지난 19일 늦은 6시 건국문에서 각 선거운동본부 진영의 유세전이 한창이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지금 장안벌은 학우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이들의 열정으로 뜨겁다. 이번 총(여)학생회 선거 운동은 23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24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