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호 기자
지난 19일 늦은 6시 건국문에서 각 선거운동본부 진영의 유세전이 한창이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지금 장안벌은 학우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이들의 열정으로 뜨겁다. 이번 총(여)학생회 선거 운동은 23일까지 계속되며 오는 24일부터 투표가 시작된다.
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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