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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호 모니터
박기훈 기자 | 승인 2009.11.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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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은 후보들의 공약을 시각적으로 더 잘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이미지 개선 기획은 굳이 1면에 안 넣어도 되었을 것 같고, 제3캠퍼스에 대해서는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가지므로 좀 더 자세히 조사해서 특집기사로 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면 대학보도에서는 여성주차도우미 폐지와 성황리에 끝난 성신의 예술제, 이캠퍼스의 시험사고소동, 출석체크 등 여러 가지 학내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3면 대학기획에서는 입학사정관제도의 두 번째 기사와 대학기부문화의 첫 번째 연재기사를 접했는데. 타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운영사례에 대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4면 사회기획은 해외취업에 관련된 기사가 나왔는데 역시 해외취업지원보다는 국내의 정규직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건국우유 광고는 어차피 학교 매점에서 파는 게 건국우유라서 별로 실용성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5면 사진기획에서는 학우들의 무관심의 벽에 갇혀 있는 교지를 메인사진으로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각 단과대에 교지를 배포할 때마다 항상 바닥에 쌓아 놓는데 신문처럼 교지 전용 가판대를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7면의 광장에서는 6면의 광고가 같은 육군본부의 광고인데 굳이 두 개를 실어야 하나 하는 의아함이 있었습니다.

 8면의 인터뷰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경쟁력을 확보한 구기형 동문에게서 학우들이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것 같습니다.

박기훈 기자  gh30224@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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