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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09.12.09 16:12
○…뾰로롱~ 나는 경영대 응가요정! 어두운 터널 ‘대장’속 갈 길을 모르는 중생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요.
중생을 구원하려고 나선 응가요정. 주문을 외우려 하는데 기도를 드릴 제단 ‘대변기’가 없어 안절부절. 어두운 터널 속 길 잃은 중생들만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어요!
방황하는 중생들을 이대로 내버려두실 건가요? 愚官! 사회과학관 1층 남자화장실 대변기 설치해줘!

○…장안벌 맛집 산학강당식당에서 손님을 기만한 사건이 발생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예약석인데 밥상도 없이 의자만 달랑, 밥을 무릎 위에서 먹으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돈은 돈대로 내고 자리가 다 차서 옮기지도 못하고!” 울분을 토하는 피해자 牛公. 하지만 주인愚官은 이를 방관하고 있다 합니다.
愚官, 산학협동관 강당에 책상이 없는 자리가 있다는데! 지정좌석제인 牛公들은 어떡해~ 점검 뒤 책상 설치해줘~

○…아주 먼 옛날 장안벌 나라 공대 마을에 초록 빛깔의 ‘칠판’공주가 살았어요.
‘칠판’공주님은 자신의 하얀 피부를 보러온 牛公을 위해 하루에도 수십 번 분필화장을 했지요. 어느 날이었어요. ‘칠판’공주에게 얼룩덜룩 피부병이 생겼어요. 분필화장은 소용없고, 牛公은 하얀 피부의 공주님을 볼 수 없어 아쉬워해요.
분필을 써도 희미한 칠판! 牛公은 안보여서 고생. 교수님은 답답해서 고생. 愚官! 공대 강의실 칠판 고쳐줘!

○…마녀의 저주로 온 백성이 잠든 장안벌 성안. 드디어 저주가 풀려 모두 깨어났다는데….
아니 근데 잠자는 숲 속의 대표공주들도 깨어났을 텐데 장안벌 성으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중운위 왕자, 공주가 보고 싶어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기다리지만 못 만났다니, 백성도 왕자도 공주 그리워 속이 탄다네~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대표자들! 회의 참석은 대표자의 의무죠! 할 일은 꼭 합시다~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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