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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09.12.09 16:14
○…날씨 참 춥죠? 날씨는 추워져도 견딜 수 있지만 참을 수 없는 건 떨어지지 않는 커플들의 애정행각!
‘현수막’커플도 예외는 아니죠. 牛公이 모두 보는 공공장소에서 서로의 글까지 끌어안은 민망한 ‘현수막’커플의 포옹! 가려진 글 때문에 답답한 牛公들을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애정행각을 멈춰줘요!
愚官! 후문에 현수막들이 새로 겹쳐져서 글을 읽을 수 없어. 현수막 읽을 수 있게 달아줘.

○…야, 너희가 감히 내 길을 방해하려 들어? 우리 때는 상상도 못한 일이야 이것들아!
선배 자동차의 꾸짖음에 후배 牛公들 “선배님 그게 아니라 보행로는 저희 전용인데….” 이에 선배 “야, 전용이 어딨어 미친 거 아냐? 천천히 달려주는 것도 영광인 줄 알아!” 牛公들 위축돼 아무 말도 못하는데….
보행로에서 차 운전하시는 모든 분! 그러시면 안 되죠! 牛公들의 안전을 위해 차도로만 다녀요 제에발~

○…牛公탐구생활 <소개팅> 牛公 오늘 소개팅해요. 룰루랄라 약속장소인 강의실로 가요. 상대방은 아직 안 왔어요.
초조함도 달게 느껴져요. 누군가 왔어요. 근데 만나기로 한 교수라는 분이 아니래요. 그분 친구인 휴강 씨가 대신 왔대요. 牛公은 사정 있어 못 나온 그 분이 미워져요. 다시 시간 잡아 연락오길 기다려요. 안 와요. 牛公 슬퍼요.
교수님, 휴강을 했으면 보강을 해줘야죠! 비싼 등록금 내고 수업 듣는 牛公 위해 보강 꼭 해주세요.

○…할로윈 특집 장안벌 괴담. 장안벌 어딘가 빈 강의실에서 으스스한 유령강의가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강의실 앞 시간표를 보면 분명히 수업이 없는 빈 강의실인데, 문틈 사이로 흘러나오는 오싹오싹한 유령강의에 지나가던 牛公들의 몸에는 소름이 쫙~. 조심하세요. 문을 열자마자 쳐다보는 시선에 혼이 빠진 牛公들도 있답니다.
愚官! 산학협동관 강의실 앞 시간표가 제대로 적혀 있지 않아 牛公들이 혼란을 겪어. 강의시간표 정정해 줘!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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