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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호 야누스한번 들으면 아하, 두 번 들으면 음~. 세 번 들으면 으~.
건대신문사 | 승인 2009.12.10 15:06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크송. 장안벌 인기가수 쿨하우스가 후크송에 도전하자 牛公들은 지겨움에 진저리쳤다는데….
한번 들으면 아하, 두 번 들으면 음~, 세 번 들으면 으~. 중독성 있는 후크송 ‘안내방송’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와 쉬고 있는 牛公들은 짜증에 중독, 공부하는 牛公들은 집중력 저하! 누가 이 노래 좀 말려줘!
愚官! 쿨하우스 안내방송이 너무 잦아 牛公에게 방해가 돼. 안내방송 줄이고 게시판으로 대체해줘!

○…“오랫동안 준비한 공연... 반드시 성공하고 말겠어! 이제 牛公들의 관심만 사냥한다면 완벽해”
열의에 찬 동아리 牛公이 다른 牛公들의 관심을 사냥하기 위해 준비한 전단지 탄환! 수많은 전단지가 흩뿌려지고 牛公들의 관심은 포획했지만, 흉물스런 탄환 껍데기로 장안벌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공연이 끝난 후엔 장안벌의 미관과 질서를 위해 곳곳에 뿌려진 전단지를 확실히 수거해줘!

○…장안벌의 산학 나와바리는 세력 다툼 중! 그 중심에 선 자전거 파와 오토바이 파의 긴장이 팽팽한데….
원인은 자전거 파의 세력권인 산학을 오토바이 파가 침범한 것! 이 때문에 산학 앞은 두 조직이 뒤엉겨 싸우느라 매일이 전쟁터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고 상관없는 牛公들도 이 일로 통행을 방해받고 있다니 문제로다~
愚官, 산학의 난잡한 오토바이, 언제까지 내버려둘 건가요! 오토바이 주차장 설치해 통행 원활하게 해줘~

○…지식의 탄환이 날아다니는 전쟁터 강의실. 격전지 생환대에서 적군 공부와 교전 중 牛公들에게 대참사 발생!
교수님의 돌격 명령을 받고 공부를 향해 달려나가던 牛公들. 이때 뜨거운 긴장감 속 흘린 땀 한 방울에 예기치 못한 의자 부비트랩 발동! “으악!” 곳곳에서 牛公들의 비명소리가 퍼지고 전투복에는 상처가 얼룩져가는데….
愚官! 생환대에서는 땀이 차면 의자의 페인트칠이 옷에 묻어 앉을 수가 없잖아! 해결이 시급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장안벌 황소의 도전! 그의 마라톤 목표를 들은 모든 이는 코웃음을 쳤다.
세간의 예상을 깨고 스타시티ㆍ건대병원을 기폭제로 놀라운 속도를 내는 황소! 그의 분투에 모두가 놀랐다. 하지만 경제위기ㆍ취업대란에 구성원들은 여전히 무관심. 그러나 고지가 눈앞에 보인다. 황소에게 조금만 힘을 준다면...!
10년간 건대를 성장시킨 드림건국2011의 끝이 내년입니다! 구성원 모두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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