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캠퍼스 포토뉴스
[신년화보] 시원하게 깨드리겠습니다!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10.01.10 17:26

   
▲ ⓒ 안상호 기자
시원하게 깨드리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9년 소띠의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우리대학 상징이 소인만큼 소띠 해, 저희 <건대신문>은 우직한 황소처럼 희망을 발걸음을 내디딘 기억이 납니다.

학내외 불평등의 이면을 파헤쳐나가기 위해 <건대신문> 기자들은 열심히 장안벌과 사회를 오고갔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발 빠르게 전해야할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지 못했고, 관행에 젖은 기사들로 기성언론과 구별되는 대학신문만의 상상력과 참신함을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건대신문 <팝콘>마저도 활발하게 운영하지 못했습니다.

백호랑이띠 새해에는 <건대신문> 독자들에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처럼 깨겠습니다. 바로 <건대신문>이 그동안 고집해온 좋지 못한 ‘틀’을 깨겠습니다. <건대신문> 구성원부터 먼저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자유로운 <건대신문>으로 거듭나 한층 더 독자ㆍ대학ㆍ사회에 다가 가겠습니다.

위기의 대학언론이라는 단어가 최근 몇 년간 부각되고 있습니다. 대학생 독자들은 대학신문을 외면하고 기자들의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대학언론의 현 상황을 얘기한 것입니다. <건대신문>은 이에 구애받지 않을 것입니다. 위기의 대학언론이라는 현 상황이 얼음이라면 저희는 망치가 되어 난관을 거침없이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건대신문>은 독자들을 위해 시원하게 깨드리겠습니다. 가차 없는 질정과 뜨거운 애정을 동시에 부탁드리면서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2010년 내내 만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