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호 기자 우리대학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지난 2월 21일 광진구와 성동구 지역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 213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의례적인 성금 전달을 뛰어 넘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관심과 사랑을 나눈 뜻 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 안상호 기자 tkdgh543@konkuk.ac.kr 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쿨하우스 자치위원회 지난 3년을 돌아본다 "네, 알겠습니다"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건대로 바래다줄게! 건대 정보 바래? 다 줄게
▲ ⓒ 안상호 기자 우리대학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지난 2월 21일 광진구와 성동구 지역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 213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의례적인 성금 전달을 뛰어 넘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관심과 사랑을 나눈 뜻 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 ▲ ⓒ 안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