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상호 기자

우리대학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지난 2월 21일 광진구와 성동구 지역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 213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쌀 전달은 의례적인 성금 전달을 뛰어 넘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관심과 사랑을 나눈 뜻 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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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딱 한걸음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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