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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건국 2011 개회식을 가다
김정현 기자 | 승인 2010.03.09 17:54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은 우리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기획조정처를 필두로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합니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 9년간 이어지는 이번 올림픽에는 교육, 연구, 행정ㆍ재정, 국제화 4개 부문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의 비전은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지식공동체 형성입니다. 우리대학은 4개 부문에서 총 100개의 과제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5대 사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신문, <건대신문>에서는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각 부문의 중요 경기 장면을 짚어보면서 진행 상황을 우리대학 국민 여러분께 성실히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 그럼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을 시청하시겠습니다.

여기는 드림건국 2011 올림픽 그 역사적인 막이 오르게 되는 현장입니다. 드림건국 2011과 같은 대학발전계획 올림픽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올림픽을 통해 어떤 것을 보여줄지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올림픽 준비위원회는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 지식공동체 형성’을 비전으로 총 4개의 세부 비전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4개의 세부 비전으로는 △신세대로부터 사랑받는 대학 △신경제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 △신지식을 창조하는 대학 △신세기 복지문화를 창출하는 대학을 제시했습니다.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을 유치한 건국대학교는 위와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5대 사학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이제 개회식 개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됩니다. 1992년 장기종합발전계획 올림픽, 1997년 21세기위원회 보고서ㆍ대학중장기발전전략보고서 올림픽 등을 거쳐 바로 지금 2002년 11월, 바로 이곳 건국대학교에서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부터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은 △기반조성기(2003~2005년) △도약발전기(2006~2010년) △고도성숙기(2011년 이후)로 향하는 9년간의 여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올림픽 신문, <건대신문>에서 따로 제공해드리는 기간별 주목해야할 경기 일정표를 참조하시어 역사의 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선수단 입장이 있겠습니다. 드림건국 2011 올림픽에는 학우, 교수, 직원 총 3개 나라에서 1만 명이 넘는 선수가 참여했습니다. 각국 선수들은 올림픽이 열리는 9년 동안 △교육 △연구 △행정ㆍ재정 △국제화 부문 종목에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공식 순서는 주요 귀빈 연설로 이어집니다. 드림건국 2011 올림픽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건국대학교 16대 정길생 총장의 ‘발간사’ 연설이 있겠습니다.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은 2011년을 목표달성 시기로 하되, 그 기간 안에 단기ㆍ중기ㆍ장기의 발전계획을 단계별로 설정하였습니다. 제1기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로, 법인의 남측토지개발사업이 본격화되어 가시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대학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제2기는 개교 60년인 2006년부터 2010년까지로, 대학의 발전이 가시화되고 정착되어가는 시기입니다. 제3기는 학원창립 80주년을 맞는 2011년도부터로, 건국르네상스 시대로의 웅비가 시작되어 자랑스러운 초일류 건국대학교의 모습을 완성하는 때입니다.”

이제 개회식의 모든 공식 순서가 마무리됐습니다. 건국대학교 경기장에서 2002년 11월 시작된 드림건국 2011 올림픽의 성화가 9년여의 기간 동안 대학발전의 불을 밝히고 대학구성원 모두의 화합을 이뤄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기까지 올림픽 신문, <건대신문> 김정현 기자였습니다.

김정현 기자  wjdgus1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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