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대신문사
지난 23일 늦은 4시,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소통ㆍ치유ㆍ통합의 통일인문학 출범식>이 열렸다. 우리대학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로 평가됐다.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 ⓒ 건대신문사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