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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추위와 상처
이수빈 기자 | 승인 2010.04.26 16:35
○…작년 11월, 장안벌 얼린 총학선거. 그 냉기 녹이고자 봄날 재선거 열렸으나, 오히려 더 큰 추위와 상처 남았네.
이 재앙의 원인은? 선본ㆍ중선관위ㆍ공대 3파전보다 더 큰 문제 있으니 “선거 따윈 내 관심 밖!” 하는 愚公들 무관심! 투표한 牛公들 기대 얼리고, 자기 자신 포함한 장안벌 모두에게 ‘총학부재’의 상처 남기네!
투표. 우리 모두의 권리를 위해 꼭 필요해! 당장 안 바뀐다 외면하지 말고 모두를 위해 행동해 보는 건 어때?

○…장안벌에 조그맣게 집을 차린 오토바이 가족들. 오순도순 잘살고 있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자동차파의 행태!
“누구 마음대로 여기 살림을 차려? 엉?” 집 간판 떡하니 걸려있는데 선 그어놓고 자기 땅이라고 박박 우기네. 난데없는 자동차파의 텃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쫓겨난 오토바이 가족들. 길을 벗 삼아 잠을 청하는구나.
愚官! 오토바이 보관소에 자동차가 주차돼 있으면 어떡해! 국제학사 앞 오토바이 보관소는 오토바이에게 돌려줘!

○…“오늘도 길바닥에서 자야할 것 같네요.” 부푼 꿈을 안고 장안벌 기숙사에 입주한 ‘택배’군의 말.
사연을 들어보니 빈방이 없어 길바닥에 나않게 됐다고. 牛公을 비롯한 여러 행인들의 발걸음 속에서 느껴지는 납치, 폭행의 어두운 그림자. 그는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샌다.
愚官! 택배보관소가 가득 차 문밖에 택배가 방치돼 있어. 택배 좀 더 안전하게 보관해줘.

이수빈 기자  isun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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