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기훈 기자
지난 5월 7일 저녁 제2학생회관 노천극장에서 예술문화대학 의상디자인학과 학우들이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의상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 패션쇼 '청춘'이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상디자인학과 학우들이 직접 디자인한 실험적이고 독특한 의상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준비된 객석이 모자라 노천극장의 스탠드까지 가득 메울 정도로 많은 관중이 붐빈 이번 행사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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