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 회의 시작전 모습 ⓒ 건대신문사오늘 이른 10시 행정관 3층 이사장실에서 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아래 총심위)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이성수(공과대ㆍ기계설계 교수) 교수협의회 회장, 안진우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총심위의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총장후보자 평가 방식과 심사 과정에 대한 논의가 비공개로 이뤄졌다.▲ 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는 김경희 이사장 ⓒ 건대신문사▲ 회의 진행전 위원들이 자신들 회의 안건을 살펴보고있다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 위촉장을 수여하는 김경희 이사장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홍예교]〈파묘〉와 천만 영화 [사설] 무전공 도입에 소통이 더 앞서야 한다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 회의 시작전 모습 ⓒ 건대신문사오늘 이른 10시 행정관 3층 이사장실에서 총장후보자심사위원회(아래 총심위)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이성수(공과대ㆍ기계설계 교수) 교수협의회 회장, 안진우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총심위의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총장후보자 평가 방식과 심사 과정에 대한 논의가 비공개로 이뤄졌다.▲ 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는 김경희 이사장 ⓒ 건대신문사▲ 회의 진행전 위원들이 자신들 회의 안건을 살펴보고있다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 위촉장을 수여하는 김경희 이사장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