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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호 야누스
이수빈 기자 | 승인 2010.09.16 18:00
○…“치킨 배달왔습니다!” 역시 치킨은 양념과 후라이드 반반씩 먹어줘야 제맛이지~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도대체 뭐죠? 이런 건 처음인데~ 양념 치킨의 양념이 어디까지 들어가 있는 거니? 양념이 쿨렁쿨렁 흘러들어 가 후라이드를 뒤덮어 버렸다고! 이러면 치킨을 반반씩 시킨 의미가 없잖아
愚官, 도서관 노인정 흡연석, 금연석이 무슨 의미? 연기가 흘러들어 가는데! 제대로 된 흡연석이 필요해

○…오늘은 남하당 가해자 씨와 여당당 여牛公 씨 모시고 성추행을 주제로 두분토론 시작하겠습니다.
가해자 왈, “여자들이 말야. 우리가 니들 생각해서 몰래 사진 찍어 주겠다는데 왜 난리들이야? 건방지게” 그러자 여牛公 왈,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니들은 엄마, 누나도 없어요? 아주 그러다 전자발찌 차는 수가 있어!”
남愚公! 여牛公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어. 여 牛公들을 향한 음흉한 시선 좀 거드는 건 어때?

○…어둠의 힘을 지닌 권력이여, 진정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라. 너와의 계약에 따라 명환이가 명한다. 봉인해제!
청와대가 ‘공정사회카드’로 가진 자들을 위협하자 카드캡터유 장관이 숨겨뒀던 카드의 봉인을 풀었다. 바로 ‘자기딸카드’. 장관의 딸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딸을 특별채용 해 청와대 ‘공정사회카드’에 맞선다. 과연 승자는?
공정한 사회를 부정하는 분이 최장수 장관이었다니. 고위직 관료들 반성 좀 하지 그래!

○…긴급출동 SOS! 자식을 강하게 키우겠다며 화생방에 방치하는 愚官 엄마. 고통받는 예문대 牛公아이들!
락카 냄새, 페인트 냄새 맡으며 꿈을 키우는 아이들. 하지만 환기가 잘되지 않아, 화생방이나 다름없는 이곳에선 꿈 대신 병만 키울듯해요. 예문대 牛公을 파이터로 키울 셈인지, 아이들 강하게 키우려는 어긋난 사랑! 팍팍 느껴져요.
愚官,! 예문대 특성을 고려해주지 않은 건물구조. 말도 안돼~ 환기도 잘되게 하고, 예문대 학생들 좀 배려해줘!

이수빈 기자  isun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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