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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호 야누스
이수빈 기자 | 승인 2010.09.28 02:33

○…“강의실이 그냥 커피라면 실기실은 TOP이야” 1ㆍ2학년은 얼씬도 못하게 하려는 ‘예문’씨의 말.

1ㆍ2학년 새내기들은 슬픔에 잠기고, 헌내기들은 동정 어린 시선 거두지 못하는데. 소외된 1ㆍ2학년, 참을 수 없어 내뱉은 한 마디! “실기실이 무슨 에로영화 상영하는 데야? 왜 나이 든 사람만 들여보네!”

예문대 재학 중인 1ㆍ2학년 학우들도 실기실 써야 한다고요. 실기실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화려하게 시작된 수시스타K, 입학사정관제편. 사람들의 기대가 날로 커져가는 가운데 허점이 조금씩 드러나는데…

떨리는 맘으로 입장한 학생. “나 이런사람이야. 알아서 뽑아~ 아니면 쉬어~”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 심사위원님들 정말 어디서 쉬다 오셨나? 능력부족에 정당성 알길 없는 주간적인 판단으로 인재들 놓치고 자꾸 헛다리 짚으시네~

전국대학 입학사정관실 여러분! 운영비 낭비 말고 사정관 교육에 투자해서 숨겨진 주옥같은 인재를 뽑자구요.



○…비상사태! 응급실이 온몸이 마비된 교수님들로 가득 찼다! 바로 일시정지당한 이러닝 교수님들!

“어버버버~” 수업 듣기 싫은 愚公들의 일시정지 마법에 당한 교수님들 입도 꽁꽁, 몸도 꽁꽁! 출석만 중요한 愚公들. 마법 풀어줄 생각도 없이 ‘학습완료’만 받으면 땡!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愚公! 이러닝 수업은 확인만 받으면 그만인 게 아니잖아! 꼼수 부리지 말고 열심히 들어줘!

이수빈 기자  isun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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