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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문제
양윤성 기자 | 승인 2003.11.17 00:00

▲ © 한영훈 기자

“비정규직처럼 중요한 문제를 왜곡하는 언론도 책임은 있지만 경제도 안 좋은데 노동자들이 강경 파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들만 처지가 어려운 것처럼 말하는 것 보다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홍보하면서 일반 시민의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임채용(법과대·법2)

 

 

▲ © 한영훈 기자

“노동자들은 강경시위 보다는 신빙성 있는 자료를 제시하여 노동자의 실상을 자세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들에 불법파업을 막을 수 있는 제재 수단이 필요한 것은 인정하지만, 손배가압류처럼 재산을 차압하면서까지 인권을 유린하는 방법을 취하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한다.”                  

신성민(경영대·경영정보학부1)

 

▲ © 한영훈 기자

“노동자들이 좀 더 많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파업을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업에도 문제는 있다. 정치인에게는 많은 돈을 받치면서 힘없는 노동자에게는 적은 월급조차 차압하는 것은 너무 이중적인 태도라고 생각한다.”               

조정래(경영대·경영2)

양윤성 기자  youn838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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