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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호 야누스
이수빈 기자 | 승인 2010.11.04 21:15
○…번지점프, 자이로드롭 저리 갈 만큼의 짜릿함을 장안벌에서도? 아찔아찔 스릴 만끽하고 싶다면 예문대랜드로 고!
허술한 관리자 愚官이 뚫어뻥이라도 썼는지. 가운데 뻥뻥 뚫린 구조 덕분에 牛公 스릴은 십점 만점에 십점♪ 피할 수 없다는 9층 높이의 위험 쩌는 코스! 자칫하면 지하 1층까지 한방에 훅 가요. 엠뷸런스 실려가기 참 쉽죠잉~
愚官! 소 잃고 나서야 외양간 고칠 셈이야? 위험한 예문대 안전사고 막으려면 난간에 어서 안전망 설치해달라구.

○…“으아앙~” 아기 울음소리가 문과대를 뒤흔드는데. 올해 갓 태어난 문화콘텐츠학과 아가의 울음소리!
“켁켁!” 맞지 않는 ‘커리큘럼’ 옷에 손발이 버둥버둥! 계속되는 牛公 울음에 목마저 쉬어가는데. “2년 뒤에 바꿔줄께! 일단은 그냥 입어!” 옷을 갈아입혀 줘야 할 愚官부모는 변명하며 미루기만 한다고.
愚官! 신설과는 매년 牛公들 의견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수정해야 후배들에게도 좋다구! 2년은 기다리기 힘들어!

○…복지부 고등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선 학생들 등급 매기는 게 일이라는데. 선생님들 대화를 엿들어 보자 쉿!
이 선생 개똥이는 아빠도 의사시고 1등에, 얼굴 완전 원빈. 꺅! A+급이야. 걔 친구 소똥인 머리는 좋은데 집이 단칸방이래. 아쉽게도 C급. 말똥이는 박휘순 닮지 않았어? 게다가 반에서 꼴등이야. 안됐지만 F급!
보건복지부 결혼지원센터, 어엿한 정부기관인데 직업, 재산으로 등급을 매기다니. 국민들이 가축은 아니잖아.

○…“도둑이야!” 상허도서관 열람실에 도둑이 들었다는데, 바로 牛公들의 집중력을 훔쳐간 노트북 도둑!
“다다다다다다”, “딸깍딸깍딸깍” 노트북금지좌석에 몰래 숨어든 노트북, 음속으로 다가가 0.1초 만에 조용한 분위기까지 덥썩! 도둑맞은 분위기에 牛公들 발 동동! 하지만 도둑들은 “내가 뭘? 배 째!”라며 시치미 뗀다고.
愚公! 노트북 소음은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된다구! 노트북은 지정좌석에서만 사용해줘!


이수빈 기자  isun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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