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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호 야누스
이수빈 기자 | 승인 2010.11.09 20:49
○…추적 60분! 로스쿨식당, 맛의 비밀을 밝힌다! 로스쿨식당의 맛이 법대골을 능가하는 이유는?
자, 모두 쉿! 로스쿨식당 부엌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보는데. 아니, 이럴 수가! 얼마 전까지 법대골 부엌에 있던 요리사 교수님들이 모두 여기에? 어쩐지, 법대골은 수업 맛이 뚝뚝 떨어져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더니.
愚官! 로스쿨이 생겼다고 로스쿨만 챙기면 되나요. 떨어진 법대 강의 질도 생각해 주세요!

○…“여기 어둡고 습해서 지겨워 죽겠어~” 지하에서 공부하는 이과대 버섯돌이들의 간절한 외침을 들어봐~
햇빛도 없고 습기만 가득 찬 이과대 지하. 손발을 얼리는 추위에 지겨워 죽을 것 같아. 새로운 곳에서 좀 살아보자~! 곰팡이랑 친구 먹기도 싫고 지상으로 올라갔더니 젠장, 땅 위는 이미 버섯교수님의 서식지로 발 댈 곳 없는데. “우리 계속 지하에서 살아야 돼?”
愚官! 이과대 강의실이 지하에만 있어, 춥고 어둡고 습해 공부할 여건이 아니라구~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줘~

○…“졸업이 두려워열~” 무시무시한 대학본부 범행에 졸업생은 안달복달, 예비졸업생은 안절부절.
“몸값만 내면 원하는 대로 해주 지” 졸업생 성적 납치, 몸값 내야 보여준다는 파렴치! 장안벌에 대학본부 만행이 천태만상, 성적 보려는 동문들은 오만상~ 대학본부 개념없고, 동문들은 체념하고.
졸업생 성적 조회에 드는 비용 1500원. 성적증명서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해도 너무 하잖아!

○…슈퍼스타 K 탑11 남겨두고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돌발출연한 총투위에 대한 심사, 들어볼까요?
牛公 심사위원들 왈, 음 일단 용기내서 무대 연설하고 서명 부탁한 것까진 좋았어요. 하지만 수업도중에 서명 돌리고 끝났다고 나가버리다니. 분위기 흐려진 거 보이시죠? 총투위씨 매너면에서 제 점수는요~?
서명 운동하는 건 문제없지만, 수업시간 침해하면서 하면 교수님 기분 어떻겠어? 총투위, 자제해주길 바래.

이수빈 기자  isun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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