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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상배 단과대별 새터 문화자랑!
김용식 기자 | 승인 2011.02.09 20:43

화끈하게 노는 것만은 자신 있다는 첫 번째 참가자, 예문대를 만나볼까요?

예문대는 끼가 넘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강당을 클럽처럼 꾸며서 즐기는 ‘D타임’을 가져요.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D타임’은 댄스타임의 약자랍니다. 이 자리에서 동기는 물론 선배들의 눈을 사로잡는 멋진 춤을 선보인다면 예문대 킹카, 퀸카 자리는 따 놓은 당상! 인기를 얻는 것은 물론, 한 달 동안 밥 사먹을 걱정도 싹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우리를 빼면 섭하지~ 두 번째 참가자, 문과대를 소개합니다!

문과대에는 AM이라는 뭇사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사법이 있답니다. 건물이 떠나갈 정도로 크게 자기소개를 외쳐야만 하는 FM의 변형판! 최대한 섹시하게 하는 인사랍니다. 여학우들뿐 아니라 남학우들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인사법이니 AM은 할 걱정뿐 아니라 볼 걱정도 크다는군요. 이크, 모두들 눈 조심!
문과대의 또 다른 전통은 바로 삼배주! 술자리를 시작할 때 쉬지 않고 세 잔을 연거푸 들이키는 것이 바로 문과대의 화끈한 전통!

   
ⓒ 건대신문사

새터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 세 번째 참가자 동생대를 모셔볼게요!

동물을 사랑하는 학우들이 모이는 곳인 동생대. 이번에 구제역 때문에 많은 소와 돼지들이 죽어간 것에 학우들이 새터에서 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바로 위령제를 준비하고 있어요. 새터에서 화끈하게 노는 것도 좋지만 아깝게 세상을 떠난 동물들을 위로해 보는 것은 어떤가요?


정치대만의 술문화? 네 번째 참가자 정치대를 소개할게요!

“가리갈매애기~” 이 노래가 생소하시다구요? 당연하죠! 정치대 학우들의 술자리가 아니면 들을 수 없는 노래니까요! 술게임 도중에 누군가가 가리갈매기 노래를 시작하면 게임의 술래였던 사람은 무조건 자신의 끼를 노래로 발산해야 한답니다. 가리갈매기 노래가 끝나면 바로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쉬고~세 박자 마저 쉬고 하나둘셋넷!”이라는 노래가 이어지는 것이 정치대의 정석!

김용식 기자  divb9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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